[프라임경제]코레일은 올해 추석 안전수송격려금을 현금 대신 전국 660여곳 전통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29일 재래시장 살리기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키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중소기업청과 전국시장상인연합회가 발행하는 온누리 상품권 1억3000만원을 구입했다.
코레일 허준영 사장은 “추석을 맞아 경제불황 여파와 대형유통점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재래시장 상인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현재 전국의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팔도농심열차가 운행 중이지만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