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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 새로운 광고시스템 주목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30 0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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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WABAR(와바)가 전국 매장을 활용한 광고 수입으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국적으로 골고루 매장이 분포 되어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전국 매장 네트워크 활용해 각종 광고 형태를 기획, 수익을 올리며 업계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WABAR는 전국 260여 개 매장을 대상으로 상권 우수성, 매출 안정도, 서비스 차별성 등을 평가해 100개 스타매장을 선별하여 광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매장은 광고 매출을 올리는 주요 매장으로 활용되면서 WABAR의 브랜드가치 및 부가수익 창출을 견인하고 있다.

광고의 형태는 100개 스타매장에 비치된 231대의 PDP 영상내용과 매달 새로운 내용으로 배포되는 11만장의 테이블매트 지면, 전 매장 동일 음악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맥주를 마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들은 광고 기피 반응을 거의 나타내지 않으며, 정보제공 형태의 다양한 광고로 매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WABAR에서 집계하는 수입맥주판매량 순위는 수입맥주 판매의 판도를 바꿔놓을 정도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WABAR는 가맹사업을 통한 매출 외에, 새로운 수익형태를 개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WABAR의 이효복 대표는 “맥주 판매를 통한 물류수익뿐 아니라 매장을 활용한 자체광고 수입을 창출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WABAR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