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주소재(021040)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140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했으나 전기에 비해서는 1.8%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억5100만원으로 전기대비 1.3%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억9700만원과 48억9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 및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와 유사하다"며 "국내 철강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줄었으나 올
하반기부터는 점차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