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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승무원 모집 7,000여명 몰려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9.29 18: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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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스타항공(www.eastarjet.com)이 항공기 추가도입 및 국제선 취항에 맞춰 올해 하반기 인재채용에 나섰다.

   
 
이에 따라 청년실업이 심각한 최근 세태에 다소나마 일자리 창출에 숨통이 트이고, 특히 젊은 여성 일자리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29일 이스타항공은 지난 24일까지 객실승무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0명을 채용할 예정인 객실승무원 신입 및 경력직 채용에 약 7,000여명이 몰려 23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스타항공 송기택 홍보실장은 “이스타항공이 2009 한국소비자원 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취항이후 한국공항공사 탑승률 집계에서도 1위를 지키는 등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지원자가 몰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 실장은 “심각한 여성취업난과 함께 다른 항공사와 달리 이스타항공의 객실승무원은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이라는 점이 지원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도 지원자가 몰린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스타항공의 서류전형 합격 결과는 30일 자체 홈페이지(https://recruit.eastarjet.com/)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다음달 6일부터 면접심사가 이뤄질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인재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