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3일, 8일. 5일 간격으로 장이 서는 광주 광산구 송정5일시장은 값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살 수 있는 빵빵한 장날이다. 26일 이곳에서 '빵빵(Fun-Fun)한 장날 만들기' 2주년 행사가 열렸다.
그동안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빵빵한 장날 만들기'행사를 추진해오면서 이날 주민들과 고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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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갑길 광산구청장(사진 무대 가운데)이 26일 '빵빵한 장날 만들기'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
이날 행사는 광주실버악단의 연주 및 판소리 공연과 함께 스포츠댄스, 초대가수, 각설이, 마술쇼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과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요즘 '진짜 멋쟁이'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수 '진국이'가 출연해 흥을 더했다.
광산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우산월곡시장과 비아5일시장에서도 빵빵한 장날 이벤트 행사로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해 매출증대로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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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빵한 장날 만들기 행사에 스포츠댄스, 각설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