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 서비스가 기존의 한국, 미국, 일본에서 세계 각지로 확대되고 있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오는 10월1일부터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을 스페인과 4일 영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 확대 실시는 WIPO(세계 지식재산권 기구)가 주도하고 각국 특허청을 중계하며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DAS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 스페인, 영국, 이스라엘, 핀란드 특허청이 참여중이며 우리나라는 지난 7월부터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DAS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허청은 한국, 미국, 일본 세 곳뿐이지만 10월 스페인, 영국 DAS개통을 교두보로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을 통해 출원인 및 행정기관 비용 포함 약 4억원 가량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금번 스페인·영국 DAS 개통은 종전 미국‧일본‧유럽 특허청에 한정돼 있던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을 해외 유수 특허청으로 확대 시키는 첫걸음으로 우리 국민의 해외 특허출원 편의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