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역소독업계 중소기업들의 당면한 경영애로 해소, 전문화 및 대형화를 위한 경영역량 제고를 위해 전직 대기업 CEO들이 발벗고 나섰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정병철, 이하 협력센터)와 한국방역협회(회장 박면하, 이하 방역협회)는 방역협회 소속 회원사인 중소 방역소독업체에 대한 경영자문 및 교육서비스 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29일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협력센터 산하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하 경영자문단)의 권동열 위원장(前 대우퍼시스 대표이사)은 “중소 방역소독업계가 당면한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서는 취약분야의 경영역량을 보강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이어 개최된 상담회에는 이태욱(前 미원그룹 대표이사), 마규하(前 기아정기 대표이사), 백갑종(前 농수산홈쇼핑 사장) 위원 등 총 23명의 경영자문단 자문위원들이 상담회에 참여한 방역소독업체 21개사의 담당자를 상대로 시장개척, 전문 인력 확보, 자금조달 등 주요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