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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입명차와 한판 승부 벌인다

렉서스·벤츠·BMW 숨고르기 될까?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9.29 1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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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차가 29일 강남구 대치동 예술문화 전시공간인 ‘크링(Kring)’에서 양승석 현대차 글로벌영업본부장과 주요 임직원, 국내 주요기업 차량구매 담당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쿠스 리무진’의 신차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에쿠스리무진이 세단 대비 차별화 사양을 살펴보면 △V8 타우 5.0 엔진 탑재로 플래그쉽 이미지 강화 △300mm 증대 및 리무진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후석 편의성 증대로 최상의 편안함 제공된점이 차별화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 에쿠스 세단의 고품격 디자인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력을 기반으로 300mm 확장된 전장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국내 최대 배기량의 한 층 강력해진 엔진성능과 최고의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확보한 최고급 리무진 모델이다"고 설명하며, "에쿠스 리무진이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수입차들과 비교시에도 뒤지지 않는 성능을 겸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에쿠스 리무진의 상품성은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에쿠스 리무진 경쟁차종으로 LS460L, 벤츠S500L, BMW750Li를 꼽았다. 향후 현대차는 에쿠스 리무진을 VVIP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특유의 위용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에서 경쟁차종으로 꼽은 차량의 가격은 LS460L 1억4300만원  벤츠S500L 1억9000만원 BMW750Li 1억8000만원으로 에쿠스 리무진 1억4600만원인 점을 고려해 볼 때 다소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도 있다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현대차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차도 넘볼수 없는 현대차만의 기술력이 숨어있는 차다"며, "절대 수입차에 견주어 볼 때 확연한 차이를 감지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에쿠스 리무진 내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