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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칵테일바 등 설치된 '호텔' 비행기/국토해양부 |
[프라임경제]고급 칵테일 바와 2인용 침실, 카지노시설이 딸린 꿈의 여객기가 곧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못지않은 이 항공기는 A380으로 여객 520명을 탑승시킬만큼 초대형 항공기로. 기존 대형항공기보다 날개폭이 약 15m정도가 더 크다. 따라서 인천국제공항 취항에 대한 안정성 검토 절차를 남은 상태다.
29일 국토해양부는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토와 현장확인점검 등 새로운 항공기 운영절차를 마련하고, 일부 시설을 개선해 제반 안전점검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항사용 인가를 내주고 금년 11월말까지 항공정보 간행물(AIP)에 등재하면 제반절차는 마무리 된다.
국토부는 “기상악화 등 인천국제공항에 착륙이 곤란한 경우 임시 착륙할 수 있는 교체공항으로 김포국제공항을 지정하고, 김포공항에도 초대형항공기 주기장을 확보해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운영절차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