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산부인과학회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19대 신임 이사장에 연세대 박용원 교수가 선출됐다. 박용원 이사장은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장, 대한태아의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임기는 2009년 10월부터 2년간이다.
박용원 신임 이사장은 총회에서 “지난 2년간 학회를 잘 이끌어온 임원진에 감사 드리며 낮은 의료보험수가, 저출산 등 산적한 산부인과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회장에는 순천향의대 조태호 명예교수가 선출되었고, 부이사장에는 민병렬 원장(민병렬산부인과), 부회장은 김태선 원장(동래현대병원), 송현진 원장(부천서울여성병원) 등이 선출되었다.
한편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상운 연세의대 교수가 취임했다. 또 감사에는 장중환 원장(장스여성병원이사장), 정혜원 교수(이화의대)가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