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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X파일]과도한 분산투자는 분산투자가 아니다

프라임경제 기자  2009.09.29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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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피셔는 2000년도 맥도널드의 강의실에서 분산투자에 대해 언급한바 있다.

“나는 과도한 분산투자는 믿지 않습니다. 내 기본이론은 소수의 기업들을 아는 것이고, 그것도 아주 잘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분산투자가 진정한 분산투자인지 명확히 하십시오. 포드와 제너럴 모터스 주식을 동시에 보유하는 것은 분산투자가 아닙니다. 분산투자란 동일한 시장에서 활동하지 않는 기업들, 즉 실적으로 차이가 있는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만약 8~10종목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면 위험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그렇게까지 치밀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우량 주식을 대량 보유하기를 선호합니다. 소수의 뛰어난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지요.”

맥도널드는 당시 피셔가 들려준 감동적인 강연을 생생히 기억한다.

“그 강의는 피셔가 했던 강의 중 내가 경험한 최고의 것이었다. 강의 당시 그는 92세였으며, 병을 앓고 있었다. 훌륭한 투자자와 함께 했던 강연은 진심으로 영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절대로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그때가 필립의 마지막 수업이었다.”

워렌버핏의 투자 영웅인 필립 피셔는 향후 많은 가치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영감을 끼쳤다. 분산투자만 하면 된다는 무지한 투자자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며, 분산투자의 선택과 집중에 대해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그 중요성을 투자자들의 가슴속에 묻어주었다.

개인들이 하고 있는 막연한 분산투자에 대해, 그리고 주식시장에 있어서 간과 하기 쉬운 개별종목의 위험에 대해 분명히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이끌어줄 필립 피셔 같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꼭 필요로 하다.

1. 종목을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함
2. 포트폴리오 이론을 이용한 위험의 분산
3.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3불정책 3대원칙
4. 실시간으로 분석한 종목을 정확한 매수 타이밍
5.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장/단기의 적절한 매도 타이밍

이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가치투자를 하는 장기 투자자들을 위해 리서치 클럽을 출범했다.

리서치 클럽은 발로 뛰는 기업분석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실시간 방송시스템으로 숨겨진 가치주를 찾아서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 최고의 수익률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보유한 종목의 세심한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며 고품격 증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