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웅진패스원(대표이사 서영택, 진기명)은 웅진그룹의 모기업인 웅진씽크빅의 자회사로 지난 2007년 1월 설립된 국내 최대 취업/직업교육 전문기업이다. 설립 초기 국내 최대 공무원 고시 전문학원이었던 노량진 터줏대감 <한교고시학원>과 <지캐스트>, 그리고 <새롬>을 인수하며 공무원 수험 업계에 지각변동을 주도했다. 이후 교원임용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 자격증 1위 학원이었던 <미래경영아카데미>를 인수,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면서 직업교육 분야로 진출했다. 또한 지난 4월 직무교육 전문 온라인 학원인 <캠퍼스 21>을 인수해 취업과 직무교육을 아우르며 현재는 연간 수강생 30만 명과 3,000여종의 교육 콘텐트를 확보한 성인교육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더욱 다양한 취업과 직무능력 개발 서비스 제공 예정 웅진패스원은 크게 직업 가치를 올리기 위한 다양한 자격증분야에 대한 교육과 취업과 직접 연관된 다양한 시험 준비, 그리고 취업 후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직업 가치를 올리기 위한 교육으로는 회계사, 세무사, 미국공인회계사 등 금융 전무 자격증 취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험준비 교육으로는 공무원 수험에 대비한 교육과 의치전문대학원과 약학 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수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직장인들의 직무 역량향상을 위한 고용보험 환급 교육 및 기업 위탁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웅진패스원 관계자는 “현재는 자격증, 시험대비, 직무교육이 주된 포트폴리오이나, 향후에는 Job match making과 job portal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히고, “이미 구축된 메인 포트폴리오에 시너지를 고려하여 더욱 다양한 취업과 직무능력 개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규모의 경제 달성 및 사업부문간 시너지를 통한 완벽한 터닝포인트 기반 마련 설립 3년 차인 웅진패스원의 성장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본격적인 사업의 형태가 갖춰지기 무섭게 흑자경영 체제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웅진패스원은 2007년 출범 이후 성장을 위한 투자 집중으로 2008년도 영업이익 적자가 약 22억 정도 발생하였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16억의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 자회사인 웅진미래경영아카데미와의 영업이익을 합하면 36억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154%가 성장했다. 웅진패스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적인 성장이 웅진패스원의 실적 개선을 견인해 가고 있다”고 밝히고, “기존 수험관련 사업군과 신규 직업교육 사업군의 시너지를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이 실적 터닝포인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