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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된다

소니코리아, 알파 신제품 ‘α 550’, ‘α 500’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8 17: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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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상상이 현실이 된다.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29일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니 최초의 전사 통합 브랜드 메시지인 “make.believe”를 발표했다. 또 DSLR카메라 ‘알파550’과 ‘알파500’을 출시하는 행사도 개최했다.

소니의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인 “make.believe”는 소니의 창조와 혁신의 정신을 상징한다. “믿음(Believe)”은 소니의 아이디어이자 이상으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는 능력이며, “실현(Make)”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소니의 능력을 상징한다. "닷(dot)”은 영감이 창조성을 만나고, 창조성이 현실과 만나는 곳으로 상상한 것을 현실로 바꾸기 위한 소니의 역할을 상징한다. 
   
 
   
 


윤여을 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브랜드 메시지인 “make.believe”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설립한 소니의 창업정신을 구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소니코리아는 오늘 발표하는 알파550 출시를 시작으로 “make.believe” 정신을 한국에서 구현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소니의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가 한국의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랜드 메시지 발표와 함께 소개된 알파550은 1,420만 화소에서 보여지는 최고의 화질과 1초당 최대 7매를 촬영할 수 있는 초고속 연사, 눈이 보는 그대로를 담아낼 수 있게 해주는 HDR(High Dynamic Range)기능 그리고 ISO12800에서 구현된 최고의 노이즈 감소력 등 카메라 유저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최적의 기능을 담은 DSLR로, 소니의 새로운 메시지인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정신과 잘 부합하는 제품이다.

소니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은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와 ‘듀얼 비욘즈(Dual Bionz) 이미지 엔진’을 탑재해 이미지 처리 속도와 화질을 크게 향상시킨 준중급형 DSLR 카메라 ‘알파550’과 ‘알파500’.

알파550은 1,420만화소에서 보여지는 최고의 화질과 1초당 최대 7매를 촬영할 수 있는 초고속 연사 그리고 ISO의 범위 확장 없이 12,800의 실효감도로 화질은 극대화하고, 노이즈는 최소화해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등 소니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입문자와 중급이상의 하이아마츄어들을 동시에 겨냥한 모델이다. 소니는 이번 알파 550 출시를 통해 전문가급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알파850에 이어 준중형급 DSLR 시장에서도 소니의 바람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알파550은 1,42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를 탑재해 보다 생생하고 풍부한 색감을 통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듀얼 비욘즈(Dual Bionz) 이미지 엔진’ 은 1,420만 화소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1초당 최대 7매를 연속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1초당 7연사는 기존 준중급형 DSLR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기술로 알파550에 최초로 적용된 신기술이다.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와 듀얼 비욘즈(Dual Bionz) 이미지 엔진의 조화는 소니만의 고유 기술로, 두 기술이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해 탁월한 색 재현력을 구현한다. 소니의 칼 자이스(Carl Zeiss), G렌즈 등 뛰어난 렌즈와, 센서를 통해 촬영된 사진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1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미지 엔진은 사진정보가 RAW 데이터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2차적으로 다시 컬러밸런스를 처리해 최종적으로 극도로 선명한 화질과 함께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알파550’은 준중급형 바디에 92만 화소의 틸트형 3인치 대형 LCD 창을 적용해 사용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해졌다. 기존 알파3xx 시리즈의 LCD 틸트 각도가 55° 정도였던 점에 비해, 알파550은 LCD가 상하 90°로 완전히 꺾여 뷰 파인드를 보지 않고도 피사체를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알파의 플래그십 기종인 알파900을 통해 입증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인 ‘스테디샷 인사이드(SteadyShot INSIDE)’가 탑재돼 어떠한 렌즈를 장착하더라도 훨씬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흔들림이 심한 야외 촬영이나 스포츠경기에서도 정확하고 선명한 사진 촬영을 보장한다. 

알파550과 동시에 출시되는 알파500은 1,29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와 ‘듀얼 비욘즈(Dual Bionz) 이미지 엔진’을 탑재했으며, 23만 화소의 3인치 Clear Photo 틸트 LCD가 적용됐다. 1초당 최대 5매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이외의 주요 기능은 알파550과 동일하다.

알파550과 알파500의 보디 가격은 각각 1,048,000원과 898,000원으로, 9월 28일부터 소니스타일 온라인(www.sonystyle.co.kr)에서 예약판매 예정이다. 이번 예약판매 이벤트의 사은품으로는 칼자이스 넥스트랩과 핸드스트랩이 함께 들어간 초콜릿색 가죽 칼자이스 스트랩 패키지와 무선으로 촬영 및 컨트롤이 가능한 무선리모컨(RMT-DSLR1)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