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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백혈병 환자를 위한 행복 달리기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9.28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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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편의점 업체 ㈜코리아세븐은 지난 26일 서초구 반포 종합 운동장에서 본사 임직원 총 94명이 서초행복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백혈병 환자를 위한 기금 조성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서초 행복 마라톤은 오전 10시 반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포 천 산책로와 한강시민공원 영동대교를 거쳐 다시 반포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순환코스로 이루어졌다. 

세븐일레븐 임직원은 1시간 10분을 목표로 10km 마라톤에 참가했다. 이날 마라톤 참여를 통해 참가자의 개인 출연금과 회사 보조금으로 총 1300여 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세븐일레븐 총무팀 권영선 팀장은 "지난 7월에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금연 약속을 한 사람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980만원의 사회 공헌 기금을 조성하여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해 쓰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의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의 성장, 팀워크, 애사심은 물론 사회공익적인 세븐일레븐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