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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故장진영 추모

추모글 낭독과 ‘국화꽃 향기’무료 상영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28 1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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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 페스티벌이 지난 26일부터 시작해서 30일까지 열린다.

   
     
오늘 28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저녁 7시부터 펼쳐지는 대종상영화제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1일 위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영화계의 스타 故장진영씨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먼저 故장진영씨에 대한 추억을 기리기 위해서 故장진영씨에 대한 5분짜리 영상물을 특별히 제작을 했다.

장진영씨에 대한 추모 영상은 인기가수 김범수씨의 영화 OST곡인 ‘슬픔 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며, 월요일 전체 MC를 맡은 배한성씨가 그녀에 대한 추모글을 직접 낭독을 한다.

대종상영화제의 이원섭 프로그래머는 “5분짜리 추모 영상물을 만들면서 故장진영씨의 열렬한 팬의 한명으로 편집 내내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며 속내를 비췄다. 또한 살아생전 대종상영화제와는 인연이 없었지만, 몸을 불살라가며 연기에 임했던 故장진영씨를 위해 돌아가신 영정에 제46회 명예의 여우주연상을 그녀에게 바친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배우 故장진영>

 
 
28일 故장진영씨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기 위해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에서는 월요일 저녁 9시경에는 故장진영씨와 인기 영화배우 박해일씨가 주연을 맡았던 ‘국화꽃 향기’를 무료로 시민들에게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故장진영씨을 위암으로 보내야 했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은 그녀의 추억을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