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로체 청소년 원정대가 히말라야 원정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기아자동차㈜는 26일 압구정 사옥에서 오영 기아차 판매사업부장, 홍일식 세계孝문화본부 총재, 강지원 변호사, 이종걸 국회의원, 이충직 원정대장과 로체 청소년 원정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로체 청소년 원정대 결성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 |
||
이번 원정대의 후원회장을 맡은 강지원 변호사는 격려사에서 “이번 원정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올바른 인생관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 로체 청소년 원정대는 청소년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고취하기 위해 기아자동차가 지난 2006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원정대원들은 국내 훈련을 거쳐 내년 1월 △로체 베이스캠프(해발 5,200m) 등반, △히말라야 고산 자연생태 및 빙하지대 학술탐사, △히말라야 오지마을 의료봉사 및 자원봉사, △대한민국-네팔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펼친다.
기아차는 지난 8월 15~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로체 청소년 원정대’를 모집했으며, 서류전형, 면접 및 체력테스트, 리더십 캠프를 거쳐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기아차는 청소년 원정대의 운영 및 원정 경비를 지원하며, 원정대 선발, 훈련 과정과 현지 활동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펀키아(www.funkia.kr) 홈페이지에 올려 청소년들의 열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06년 출범 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로체 청소년 원정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을 개척하고 다양한 문화권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아차는 앞으로 로체 청소년 원정대를 비롯해 청소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