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추석 자금 공급액이 신권인 5만원권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화폐발행액이 2조1000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추석 전 같은 기간의 1조4000억원에 비해 7000억원 가량 증가했다.
특히 신권인 5만원권이 약 1조원으로 5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은행은 명절을 앞두고 5만원권을 구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상당수 기업의 월급날이 겹치기 때문에 화폐 발행액이 늘어난 것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