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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도움을 주는 음료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8 0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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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민족의 명절 추석이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연휴 동안 과식과 과음이 이어져 소화기 질환을 앓기 쉽다. 명절 동안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연소하기 위해 적절한 음식 조절과 운동만으로는 2%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음료들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에는 한 병에 2.5g의 식이섬유가 포함되어있어 부족한 섬유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미에로화이바’는 단순히 장 건강을 위한 음료로만 인식되었지만 최근에는 식이섬유가 영양 밸런스를 유지해 건강한 몸매를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짐으로써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합성 섬유소 대신 감자의 천연 섬유소를 함유한 덱스트린을 사용해 타사의 식이섬유 음료와 차별점을 둔 것이 특징.

현대약품 식품사업부 김운성 총괄본부장은 “식이섬유는 체지방 개선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어 현대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성분 중 하나이다”며, “속이 더부룩해지기 쉬운 명절에는 식이섬유가 함유된 음료나 음식을 섭취하여 속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립톤의 허브티 ‘립톤 페퍼민트’는 카페인이 없으면서도 멘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사 후에 마시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고, 상쾌한 향으로 나른한 오후에 기분전환을 하기에도 좋다. 또한 레몬향이 향긋하게 느껴지는 ‘립톤 레몬 버네나’는 풍미가 순한 편이어서 허브티가 처음이더라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으며, 끝 맛에서 은은한 단맛이 느껴서 식사 후 깔끔한 디저트로 안성맞춤이다.

음료가 부담스럽다면 프리미엄 생수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떨까?

소화기능을 도울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변비에 효과적인 탄산수는 물 속에 녹아있는 천연 탄산이 위와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소화를 돕는다. 대표적인 탄산수인 ‘페리에’는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연 탄산수이다. 특히 톡 쏘는 맛이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트레비’는 열량과 탄수화물, 당류, 단백질,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이 제로로 입에서 부드럽게 터지는 탄산이 기분을 즐겁게 해 주며 천연 라임향의 은은함이 더해져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 물 속에 녹아있는 기포가 위와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소화기능, 신지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다른 탄산수인 ‘이드록시다즈’는 프랑스 국립의학아카데미가 프랑스 생수 중 약국 판매를 인정한 유일한 물로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변비해소, 피부트러블 제거, 장내 부패균 제거 등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대동맥 경화에도 탁월한 도움을 준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