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텔레시스(
www.sktelesys.co.kr, 대표 박학준)는 인터넷전화기 제조사업 진출 10개월 누적 생산실적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2008년 11월 자체 첫 기획 모델이자 보급형 제품인 ‘IF-100’ 생산을 시작으로 월 평균 10만대 이상을 꾸준히 SK 브로드밴드에 공급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신장시켜온 SK텔레시스가 시장 진출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누적 생산 100만대를 달성하면서 국내 인터넷전화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현재 SK텔레시스가 생산하고 있는 인터넷전화기는 발신자 정보 표시와 SMS 기능이 지원되는 보급형 모델 IF-100과 IF-110, 그리고 기존 각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선전화기를 인터넷전화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고급형 모델 IF-200을 포함 총 5가지 모델을 공급하고 있다.
SK텔레시스는 현재 공급되고 있는 제품 외에도 4분기 내 2종의 신규 모델을 SK브로드밴드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부가하여 내년에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중심으로 스타일과 경험을 중시하는 멀티미디어 형과 유∙무선 간 컨텐츠의 자유로운 호환이 가능한 컨버전스 형의 라인업을 확충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시스 신규사업부문장 윤민승 전무는 “신제품이 출시되는 4분기에도 월 10만대 이상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면서 “금년 900억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