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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음악-재테크 '톱 클래스'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9.27 22: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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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문화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서태지. 그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공시지가 기준으로 28억원대에 구입한 빌딩이 현재 65억원대로 상승, 막대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사진제공=서태지컴퍼니.>

베리치 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톱스타들의 재테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며 “경기 불황속에서도 건물 가격 시세는 영향이 그다지 없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연예인들이 쉽게 선택하는 자산관리의 방법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예인들이 강남권 업무용 빌딩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는 이유는 건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조 대표이사는 “특히 연예인 중 건물 재테크를 통해 가장 높은 시세 차익을 얻은 서태지 씨가 보유한 빌딩은 최근 개통된 지하철 9호선의 핵심 역세권에 위치해 많은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하지만 빌딩에 투자를 한다고 무조건 이득을 보는 것은 아니며 구매하고자 하는 건물 주변의 환경, 접근성, 문화 시설, 편의시설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현금의 유동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며 “주식처럼 빨리 매도할 수 있는 건물이라면 최고의 투자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저평가돼 있는 빌딩을 구입해 후일에 높은 가치를 가진 건물로 감정 받을 수 있는 투자자의 안목과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할 수 있는 열린 안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디.

한편, 한국 가요계에 살아있는 신화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서태지의 열정적인 공연 실황이 곧 안방극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BS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8월 15일 서울 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서태지의 ETP 페스트 2009’가 추석연휴 기간인 10월 2일 SBS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