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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자치박람회 최우상 등 5개상 수상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개 등 5개상 휩쓸어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9.27 1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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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상 등 5개상을 수상했다.

27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자치와 함께 소통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인천에서 개최된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5개 분야에 출품해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3개 등 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첨단1동의 '탄소제로 녹색 만들기 사업'이 장려상은 송정1동의 '사랑 나눔 행복서비스'와 월곡2동의 '복지로 열매 맺은 365 행복 서비스'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탄소제로 녹색 만들기사업'은 저탄소 그린시티를 구현을 위한 광산구 역점사업을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주민자치위원회 주관하에 추진한 성과가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장려상을 받은 '사랑 나눔 행복서비스'와 '복지로 열매 맺은 365 행복 서비스'는 광산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도·농간 자매결연사업, 동별로 순회하는 열린 동장회의 개최, 기초질서 열열주부단 운영 등 주민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화교류 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국주민자치센터 우수 동아리 발표회에서 지난해 임곡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모듬북 공연팀이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신가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가야금 교실팀이 또 다시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여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경쟁하여 최우수상 수상 등 5개상을 휩쓴 것은 민선4기 이후 전갑길 구청장의 지방화 시대에 맞는 주민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행정적인 뒷받침과 이에 부응하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희망 광산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 성과 확인 및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굴 및 보급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올해에는 인천광역시 남구와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이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후원하에 인천 남구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