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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 이틀째 상봉

프라임경제 기자  2009.09.27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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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7일 남측 이산가족 97명은 오전 9시 북측 가족들의 숙소인 금강산 호텔을 방문해 두 시간 동안 개별 상봉을 진행했다.

개별 상봉에 이어 정오부터는 가족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4시부터는 금강산 온정각 앞에서 이산가족의 야외 상봉이 예정돼 있다.

남측 이산가족상봉단은 방북 사흘째인 28일 오전 작별 상봉을 끝으로 귀환길에 오르고, 오는 29일부터는 북측 이산가족 99명이 남측 이산가족 449명과 사흘 동안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