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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잎새, ‘농촌사랑’ 봉사활동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7 1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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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보해 젊은잎새사랑나누미봉사단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돕기에 나섰다.보해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잎새사랑나누미 봉사단 20여명은 9월 26일 전남 무안군 운남면 내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일손부족으로 미뤄 왔던 농사일을 돕는 한편 마을주변의 정화작업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은 수확철을 앞두고 농촌의 일손 부족으로 인한 고초를 덜어주기 위해 젊은잎새봉사단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아침 일찍 출발한 봉사단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콩, 고추밭에서 작업하며 이마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을 지켜본 마을주민 강용원(69)씨는 “요즘 일손이 부족한데 먼 곳에서 직접 농사일을 도와주기 위해 찾아와 일손을 거들어 준 젊은잎새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보해 관계자는 “더운 날씨였지만, 함께 땀방울을 흘리며 무척 즐겁게 일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보해 젊은잎새봉사단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따뜻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해는 지난 2006년 4월 보해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을 출범하고 현재까지 광주ㆍ전남ㆍ전북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은 9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모집 시 경쟁률은 10대 1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