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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일본서 5000여 팬들과 생일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27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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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류스타 현빈이 지난 25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국립홀에서 5000여 팬들과 함께 스물여덟번째 생일파티를 겸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현빈의 생일팬미팅은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여 동안 진행되어 드라마 '눈의 여왕'의 일본 프로모션 이후 2년만에 일본팬들과 생일을 맞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장은 일찍부터 일본팬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팬들까지 아시아 전역에서 모인 5000여 팬들로 가득 메워졌다.

현빈은 요즘 취미로 즐기고 있는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하고 팬들이 참여하는 게임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이번 생일팬미팅의 하이라이트였던 현빈의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통해 현빈은 다시한번 수준급 실력을 공개했다.

스티브 바라캇의 피아노 연주곡 'No Regret'과 두 번째 곡 'Misty'까지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는 무대를 연출해 팬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현빈은 팬미팅에서의 피아노 연주를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매일같이 연습하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빈은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곧 일본에서도 방영될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OST 중 자신이 연기했던 동수의 테마곡 '가질 수 없는 너'를 열창하였다.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속 'This is the Moment'를 뮤지컬 배우 못지 않은 수준급 노래실력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현빈의 수준급 노래실력은 이미 널리 알려진바 있지만 이번 팬미팅에서 다시 한번 팬들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두 시간 여 동안 진행된 이번 현빈의 생일팬미팅은 아시아 각국의 5000여 팬들과 함께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빈은 다음날 26일 열린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일본 프로모션에 참석하여 일본 현지 취재진들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