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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빈 메타가 이끄는 빈 필하모닉과 조수미의 역사적인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슈퍼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상을 뛰어넘는 조기 매진을 기록하면서 세기의 공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현대카드와 빈 필하모닉은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공연실황 생중계 무대를 마련했다.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이 별도의 야외무대를 통해 생중계 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공연 당일 생중계를 위해 예술의전당 비타민스테이션 야외무대에 총 700여 석의 좌석이 마련될 예정이며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슈퍼콘서트에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특별한 야외무대를 마련했다"며 "가을 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야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리허설에는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교사 50명을 초청하여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이 관계자는 "공연 리허설에 초대받은 하트-하트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도교사들이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전해주는 생생한 음악적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본 공연에 앞서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예술의전당 오페라 하우스 내 피가로 그릴에서 주빈 메타와 조수미의 기자회견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