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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꼭, 준비할 아이템 ‘퍼 베스트’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6 08: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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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윤상현, 윤은혜 '윤윤커플'이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달콤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아가씨를 부탁해'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오늘 드디어 두 사람의 마음이 통했다. 그 동안 동찬이 혼자 혜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안쓰러웠는데 오늘 이후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되길 기대한다', '오늘 키스신은 최고의 명 장면이었다. 두 사람의 키스신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앞으로 둘의 예쁜 사랑이 만들어져 갔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들을 올리며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그 동안 아가씨를 향한 동찬의 일방적인 사랑에 안타까워했던 시청자들은 이번 마지막 씬으로 절정에 달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의 본격 시작을 점치며, 이 장면에서 입었던 윤은혜의 감각적인 의상 스타일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윤은혜가 입은 퍼 베스트는 여성복 ‘에고이스트’의 제품으로, 검은색 스커트에 단순한 흰색 반팔 티셔츠를 퍼 베스트 하나만으로 ‘강혜나’ 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로 돋보이도록 스타일을 살려 주었다.
드라마가 끝난 후 키스신의 퍼 베스트 의상에 관해 시청자들의 문의가 폭주 하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드라마 ‘스타일’에서 이지아도 퍼 베스트를 감각적인 스타일로 제안했었다.
지난 겨울시즌부터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퍼 베스트를 슬리브리스 흰색 티셔츠에 스키니 진을 입고 그 위에 퍼 베스트만으로 남과는 다른 스타일을 제안했다.
여성복‘매긴나잇브리지’의 풍성한 퍼 베스트를 소매 없는 티셔츠 위에 입어 드러나는 팔과 다리를 가늘어 보이게 하면서도 풍성한 느낌으로 스키니 진과 균형을 맞춰 ‘스키니 걸’ 스타일에 강력한 엣지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이 가을 퍼 베스트 하나면 점점 따뜻해 지는 겨울까지 감각적인 스타일을 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퍼 베스트가 아니면 재킷을 선택하라?
이지아의 엣지 있는 스타일 노하우는 상의와 하의의 긴장감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조합하는 능력에 있다. 상의는 하의에 비해 풍성하고 늘어진 밑단이 엉덩이를 덮는 플러스된 디자인을 선택해 보자.

드라마 속 이지아의 감각적인 '서정룩'이 시선을 끌면서 그녀가 스타일링한 제품들 마다 시청자들의 질문이 쇄도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st.a’의 재킷은 더블 버튼으로 볼륨감을 강조한 패션으로 심플한 스타일에 엣지를 심어주고 있다. 상체를 과장되게 강조한 스타일인만큼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등 타이트한 하의와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또한 완벽하게 재단돼 몸의 곡선을 들어내는 재킷은 실제 몸에 균형 감을 부여하고 긴장감을 줘 장점을 극대화하는 플러스 효과로 스키니 걸의 엣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