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J골프(대표 권택규)가 추석 연휴동안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레슨 프로그램들과 이벤트 경기를 방송한다. 3일(토)부터 이틀간 오전 8시 ~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벤트 경기 ‘2009 캐네디언 스킨스 게임’. 지난 6월 22일부터 이틀간 캐나다 퀘벡주 라 템페트 골프 클럽에서 열린 ‘2009 캐네디언 스킨스 게임’은 이벤트성 경기였지만 세계 최상급 남자 프로들이 불꽃 튀는 혈전을 벌여 주목받았다.
도전자들은 18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매 홀마다 상금이 걸려 있어 각 홀에서 최저타를 친 선수가 승리와 상금을 획득하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상금을 거머쥔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 해당 홀에서 동타가 나올 경우 다음 홀로 상금이 이월된다. 또한 연장전에 갈 경우 18홀에서 서든 데스로 칩샷 대결을 벌인다.
1홀부터 6홀까지는 각각 15,000달러(CAD), 7홀부터 12홀까지는 각각 20,000달러(CAD), 13홀부터 18홀까지는 각각 25,000달러(CAD)의 상금이 걸렸다. 총상금은 360,000달러(CAD, 약 4억 원)이다.
이벤트에는 올해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거머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을 비롯해 2006 US 오픈 챔피언십 우승자 제프 오길비(호주), 2003 마스터스 우승자 마이크 위어(캐나다), 2004 볼보 마스터스 우승자 이안 폴터(잉글랜드)와 스킨스의 제왕 프레드 커플스(미국)가 출전해 ‘2009 캐네디언 스킨스 게임’의 우승 타이틀을 노린다.
또한 J골프는 골퍼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 3편을 편성했다.
우선 J골프는 2일(금) 오전 11시부터 연속 2시간 ‘레슨투어프로스페셜-양용은편’을 특별 방송한다. 아시아인 최초로 PGA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바람의 아들’ 양용은의 생생한 투어 경험과 특급 레슨을 담았다. 티잉그라운드, 페어웨이, 그린 등 필드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양용은만의 시크릿 노하우를 전격 공개된다.
한편, 지은희(23ㆍ휠라코리아)와 한희원(31ㆍ휠라코리아)도 J골프의 추석 특집을 책임지고 나섰다. 바로 J골프의 레슨 프로그램 ‘J골프 오픈 아카데미’에서 그들만의 골프 비법을 전격 오픈한 것.
지은희는 2009 US여자오픈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인물. 그리고 한희원은 2009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만만치 않은 실력의 프로다. 지은희와 한희원은 LPGA투어 경기를 통해 느끼고 경험한 그녀들만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지은희 편은 3일(토) 오전 11시~오후 1시, 한희원 편은 4일(일) 오전 11시~오후 1시에 각각 방송된다. 지은희의 아이언샷 노하우를 한희원은 드라이버샷과 숏게임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J골프 오픈 아카데미’는 일방적 주입이 아닌 레슨 프로와 시청자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주된 목표로 하는 레슨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원포인트 레슨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