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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열혈 배우로 임명받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25 16: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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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2TV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열혈 장사꾼'의 촬영장이 배우들의 열성으로 뜨겁다.

자동차 영업이라는 메인 소재의 특성상 배우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뛰는 등 몸으로 움직이는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연 배우 모두들 어느 하나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어 촬영장 분위기가 항상 훈훈하다는 후문.

'열혈 장사꾼'은 자동차 영업 사원인 하류(박해진)가 차를 팔면서 인생을 깨달아가고,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성공을 쟁취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밝고 유쾌하게 담아낼 트렌디 드라마로 누나들의 로망 박해진과 청순한 매력에서 도발적이고 섹시하지만 지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영업 퀸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채정안,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조윤희,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인기 상승 중인 최철호 주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된 조윤희는 "다해라는 인물은 언제나 씩씩하고, 정이 많아서 때로는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는 열과 성을 다하는 인물이다"며 "극 중 다해처럼 씩씩하고, 당차게, 성장하는 배우 조윤희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며 밝게 웃어 보였다.

아직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연 배우들의 열성으로 빛이 나는 '열혈장사꾼'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밤 10시 1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