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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한국관광 알리기 전도사로 나선다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각적 노력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9.25 13: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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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한국관광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아시아나만의 차별화된 기내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나항공 매직팀'은 지난 9월18부터 20일까지 도쿄에서 개최한 아시아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인 <2009 JATA(일본여행업협회) 세계여행박람회>의 한국관 무대에서 마술공연 및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으며 일본 및 세계각국의 관람객들에게 한국관이 높은 인기를 얻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스타얼라이언스 부스 모습.>  
아시아나항공 매직팀이 가져온 한류열풍으로 동기간동안 한국관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이참 한국 관광공사 사장 등 현장을 방문한 관광업계 관계자들도 매직팀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한국관의 높은 인기를 본 박람회 관계자들의 요청에 따라 내년 3월에 신규취항 예정인 이바라키공항의 홍보부스에서도 공연을 진행하여 공항 홍보에 기여하는 등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한국관광공사와 08년 4월 15일부터 업무제휴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런던에서 블랙캡 택시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동마케팅으로 한국을 소개하고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밖에도 올해 1월부터 안동하회마을, 태안반도 등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선정한 12개 관광명소를 아시아나항공 기내영상 및 기내지 특집기사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국을 최대 9개 구간까지 여행할 수 있는 한중일 스타패스를 적극 홍보하는 등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