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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부가차로 조기개방

평균 통행속도 2배 증가, 연간 1만 2천 톤 CO2 절감 효과 예상

류현중 기자 기자  2009.09.25 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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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추석 연휴 경부선 지정체 완화를 위해 안성 나들목에서 안성 분기점까지 3.5km의 부가차로가 조기 개방된다.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9일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양방향으로 각각 1차로씩의 부가차로 3.5㎞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개방으로 추석기간 귀성·귀경길 해당 구간 교통혼잡이 완화돼 평택~음성고속도로 이용차량들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부고속도로 안성 나들목~안성 분기점의 교통흐름이 2배가량 개선된다.

사회적 편익도 연간 약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지정체가 개선됨에 따라 이용객의 편의 또한 증진되고 연간 약 1만 200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부가차로 설치를 위해  공사비 110억원과 보상비 10억원인 총 120억원이 투입됐다. 

   
안성 나들목   안성 분기점 부가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