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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눈치 안보는 당당한 대통령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25 0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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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한민국 직장인과 구직자가 꿈꾸는 대통령은 ‘당당한 대통령’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2009 희망나누기’가 장동건 주연의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설문이벤트로 ‘당신이 꿈꾸는 대통령’에 대해 조사했다. 잡코리아 회원 1,348명 중 37.0% 응답자가 ‘강대국의 눈치를 안보는 당당한 대통령’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일거리를 많이 창출하는 대통령’이27.4%로 뒤를 이었으며, ‘살림걱정 해결하는 대통령’이 27.2%를 차지했다. ‘부동산 가격을 잡는 대통령’은 8.4%에 그쳤다.

한편 지난달 남녀 직장인 88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이 열 받는 뉴스’조사에서 직장인 53.6%가 ‘정치소식’을 가장 인상 쓰게 만드는 뉴스 1위로 꼽았다. 이어 경제소식이37.4%로 뒤를 이었으며, △사회(5.1%) △스포츠/연예(2.3%) △문화(1.5%) △기타(0.1%) 순으로 나타났다.

‘2009 희망나누기’ 캠페인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업난으로 일자리 찾기가 더욱 어려워진 소외계층의 실업 극복을 위해 진행하는 공익사업이다. 지난 2003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을 맞은 캠페인은 다양한 취업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소외계층 구직자의 취업기회는 물론 취업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