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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냐 주도주냐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25 09: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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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9월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5조원 이상을 순매수 한 외국인은 24일, 15일거래일 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며 1000억에 가까운 주식을 팔아 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변심에 더해 경계성 매물까지 출회되며 1700p를 이탈, 1693p로 장을 마쳤다. 

맥TV(www.maktv.co.kr) 애널리스트 武將박종배는 “현 시점에서는 환율하락에 따른 외국인의 단기 매물 출회 가능성, 분기 결산을 위한 기관의 윈도드레싱 효과 등을 염두, 조정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대응전략을 수립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외국인/기관의 포트폴리오 교체로 인한 경계성 매물 출회 가능성도 일시적인 조정의 빌미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당분간은 외국인의 수급동향과 코스피 1600p에 대한 지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부 대응 전략에 대해서도 환율하락에 따른 기존 주도주인 IT/자동차 업종의 상승세는 다소 주춤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며, 조정시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을 것을 권했다. 또한 경기 회복 구간에서는 업종을 옮겨 타며 주도주의 순환매가 이뤄지는 특징을 보인다며, 조선, 철강, 기계, 장비, 건설 등으로의 순환매 흐름도 예의주시할 것을 주문했다.

武將박종배는 이에 대해 “현 시점의 조정이 단기적으로는 고점에 대한 부담감에 기인하기도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조정을 통한 저점 제공으로 하반기 고점에 대한 수익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외국인과 기관의 고도의 심리전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며 “올 하반기와 2010년 장을 바라보고 투자한다면, 이번 조정이 저점 기회를 제공할 마지막 승부 구간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 만큼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단기적 관점에서 지수 혼조시에는 테마주가 빠른 시세를 분출한다”며 “탄소배출, 교육, 조류독감, 윈도7 테마 등을 현 시점에서 공략해 볼 수 있는 급등 예상 테마”로 제시했다

그는 그 이유로 탄소배출 테마의 경우 12월에 있을 유엔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해 시세분출이 기대되고, 교육테마의 경우 수능을 앞두고 저평가된 교육주가 반짝 시세를 줄 수 있으며, 조류독감 테마는 신종플루 테마로 인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이었지만 최근 닭 폐사와 철새 이동에 따른 영향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윈도7 테마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운영체제를 갖고 있는 관련 기술우량주가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武將박종배는 이와 관련해 “탄소배출, 교육, 조류독감, 윈도7 중에서도 실적과 성장성이 겸비된 급등 예상 1순위 종목을 공개하는 특별 무료방송을 25일 맥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방송은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 할 수 있도록 맥TV가 목돈 만들기 프로젝트로 실시 중인 특별방송으로 오전 8시부터 장 마감인 15:00까지 풀 타임으로 실시된다.

武將박종배는 “한치의 빈틈없이 주식시장에 대응, 핵심 주도주와 핵심 테마주의 리스크는 완벽하게 차단하고 기회는 빠르게 포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맥TV는 武將박종배를 “상승장에서는 실적대비 저평가된 대형실적주 위주의 추세매매로 확실한 고수익 승부만을 노리고, 하락장에서는 단기급등 패턴의 핵심테마주 끊어먹기 전략으로 상승/하락장에 상관없이 그 어떤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이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