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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테이너 이준기에 중화권 휘청!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25 0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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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중-일의 독보적인 팬콘서트 문화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드라마틱한 연기를 인정받으며 세계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스타 1위에 선정(아리랑 TV)된 멀티테이너 이준기가 또 다시 가장 인기 있는 한류스타 1위에 선정되어 중국 대륙에 부는 이준기 열풍을 또 한번 입증했다.

바로 최근 중국의 유명 포털 사이트인 국제재선(CRI Online)에서 실시한 '2009 가장 인기있는 한국스타는?'이란 타이틀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1위에 선정된 것이 그 이유다.

더욱이 "이준기는 연기와 노래 모두 잘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는 것이 중국 네티즌의 객관적인 평가로 이는 중화권은 지금 확실히 이준기 열풍 가운데 놓여 있음을 반영하는 결과 인 것.

또한 그는 현재 대만 언론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데 23일 진행된 대만 팬콘서트 기자회견에 무려 80여 개가 넘는 매체의 취재진이 몰렸다.

대만의 연예 방송 관계자는 "현재 중화권에 부는 이준기 열풍의 위력은 어떤 한류스타의 신드롬보다 그 배경이 견고하여 비단 그의 인기가 짧은 시간에 형성되고 사라질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소속사인 멘토 엔터테인먼트 "물론 '2009 라스트 팬콘서트'라는 행사의 타이틀을 통해 밝혔듯이 이준기는 '작년 태풍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지만 다시 대만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반드시 가질 것'이라고 약속한 그의 말을 믿고 1년 간 묵묵히 기다려준 대만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본인의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중화권을 휘청거리게 만들 정도로 거센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팔색조 인기 연기자 이준기. 그는 현재 11월 방영될 MBC 수목극 '히어로(가제)'로 더욱 성숙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여념이 없으며 세계 각 국의 팬들은 하루라도 빨리 그의 드라마틱한 모습을 보게 될 첫 방송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