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이완관광청은 전 세계적인 환경보호 추세에 발맞추어 ‘자전거 타이완여행’ 릴레이 투어 이벤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오는 29일 타이베이 딴쉐이, 꽌뚜 지역 자전거 여행 일정에 한국의 자전거 애호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인이 함께 신청 시, 35만원 상당의 세계적인 자전거 브랜드 자이언트(GIANT)의 자전거를 2인당 1대씩 증정한다.
금번 ‘자전거 타이완여행’ 이벤트는 타이완관광청과 세계적인 타이완의 자전거 브랜드 자이언트, 중화항공이 힘을 합쳐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자전거 애호가들이 난터우 르위에탄, 타이베이 딴쉐이-꽌뚜, 똥하이안, 화롄 치싱탄, 핀동 따펑완 등 총 5개 노선을 릴레이 형식으로 자전거를 타며, 타이완의 아름다운 풍경과 우수한 자전거 여행 환경을 감상하게 된다. 특히 한국 참가자들을 위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관광지인 예류, 지우펀의 인근에 위치한 딴쉐이-꽌뚜 노선을 한국인 투어 일정으로 배치해 눈길을 끈다.
타이완은 태풍 ‘모라꼿’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으나 타이베이, 지우펀, 예류 등 한국 관광객이 즐겨찾는 주요 관광지는 전혀 훼손되지 않았으며, ‘사스’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으로 ‘신종플루’에 대한 대비책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어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타이완관광청은 8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24일간 메가박스, 펩시콜라와 함께 ‘타이완 자전거 이벤트’를 실시해 총 8명의 행운의 ‘자전거 원정단’을 구성했으며, 뿐만 아니라SBS, KNN, 자전거 전문 잡지 <the Bike>, 포커스 신문, 부산국제신문, 대구매일신문, 영남일보 등 미디어관계자 18명을 초청해 타이완의 자전거 여행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 여행 이벤트에서 9월 29일 딴쉐이-꽌뚜 노선 일정에 2명이 동시에 참가신청을 할 경우(여행사 단체상품이용), 2인당 1대씩 자이언트 자전거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