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뉴욕증시가 주택거래 실적 감소와 연방준비제도의 유동성 지원 축소 등의 영향으로 이틀째 하락했다.
24일(현재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41.11포인트(0.42%) 하락한 9707.44를 기록했다. S&P500지수 역시 10.09포인트(0.95%) 하락한 1050.78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23.81포인트(1.12%)하락한 2107.71을 하락했다.
이날 주가는 지난 주 신규 실업자수가 줄었다는 발표에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지난달 기존 주택거래 실적이 줄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게다가 미 연방준비위원회가 긴급유동성 지원규모를 추가로 축소한다고 발표와 더불어 주택지표 악화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