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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QTV 추석 특집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5 0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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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QTV(대표 이지연)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겁고도 놀라운 두 가지 특집을 2일과 3일에 각각 선보인다.

연휴 첫 날인 2일(금) 오전 10시부터 7시간 연속 방송되는 <별별 기네스>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 가장 무거운 사람 등 기네스 기록 보유자부터 설탕으로 빌딩 만들기, 팝콘으로 거대 조각상 만들기 등 기상천외한 세계 신기록 도전자들을 만나본다.

2일(금) 오전 10시 ‘피자 챔피언’편에서는 피자의 달인들이 모여 피자 높이 던지기, 어깨 위로 피자 굴리기, 가장 큰 피자 베이스 만들기의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을 보여준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설탕으로 빌딩 짓기’편에서는 세 명의 유명 파티시에가 최고층 설탕 공예품 만들기에 도전한다. 세 명의 참가자는 각각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시카고의 존 핸콕 센터,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라토스피아 타워에 도전한다. 설탕 마천루에는 출입구, 창문, 발코니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제작된다.

낮 12시에 방송되는 ‘도전! 팝콘 미키 마우스’는 세계 최대의 팝콘 공예품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40년 경력의 쇼콜라티에, 목수 출신의 얼음 조각가, 20여 년 경력의 설탕 공예가가 팀에 합류하여 팝콘 블록을 쌓기 시작한다. 12시간 내에 블록을 모두 쌓고 조각하고 색까지 칠해야 한다.

이외에도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등록된 내몽고의 허핑핑을 만나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편, 560kg의 체중으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남자, 멕시코에 사는 마누엘 우리베의 결혼식 장면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신랑’편이 차례대로 방송된다. 또 <별별 기네스> 시리즈의 마지막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가장 신기한 기네스 레코드 기록에 도전한 100명의 기인들을 소개하는 ‘기네스 TOP 100’이 장식한다.

한편 연휴 당일인 3일(토) 오전 10시부터 6시간 연속 방송되는 <셰프 삼국지>에서는 한국과 영국,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활약이 펼쳐진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에드워드 권의 <YES! CHEF(예스 셰프)>가 1, 2회 연속 방송된다.
두바이의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주방장이었고, 최근에는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에드워드 권이 후계자 선발에 나섰다. 인터넷으로 접수된 천 여명의 이력서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30명을 선발, 블랙박스 요리 대결을 통해 최종 12명이 선택된다. "예스! 셰프"라는 답변 외에는 허락되지 않는 절대복종의 주방. 그 안에서 살벌한 키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낮 12시부터는 ‘철인 요리왕 Japan’의 1, 2편이 연속 방송된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80여국에 판매되어 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요리 대결 포맷 ‘철인 요리왕(Iron Chef)’의 원작인 ‘철인 요리왕 Japan’은 요리를 스포츠의 경지로 끌어올린 전설의 시리즈다. ‘6년간 308번의 요리대결과 14,000개의 요리, 110억 원의 제작비’라는 경이적이 기록을 세운 지상최대의 요리대결. 철인 요리왕과 도전자는 대결 바로 전에 공개되는 주재료를 이용해 1시간 안에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 풀 코스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

오후 2시에는 ‘고든 램지의 신장개업 Best 2편’을 보여준다.
미슐렝 가이드에서 총 16개의 별점을 획득해 조엘 르부숑, 알렝 뒤카스의 이어 세계 3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셰프 고든 램지. 뛰어난 요리실력만큼이나 거친 입담으로도 유명한 그가 폐업 위기에 처한 식당 구제에 나섰다. 경영자의 마인드에서부터 인테리어, 음식의 맛과 질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에 걸쳐 냉혹한 평가와 도움을 받은 식당들의 놀라운 변신 스토리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