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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제18회 광산구민상 수상자 발표

산업진흥부문 배문자씨 등 4명 수상, 26일 어등축제 기념식장에서 수상식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9.25 0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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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제180회 광산구민상 4개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24일 광산구는 "제18회 광산구민상 수상자로 선·효행부문 박종면씨, 산업진흥부문 배문자씨, 체육부문 홍우표씨, 지역사회개발부문에 정장규씨가 선정돼 오는 26일 오전 송산유원지에서 개최되는 어등축제 기념식장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선·효행부문에 선정된 박종면씨는 경로당에 식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 주간보호센터 및 가정봉사원 파견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재가 노인복지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산업진흥부문 수상자인 배문자 (주)연일산업대표이사는 생산적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외국인 산업연수생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도로 지역경제 발전과 생산현장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생산성 향상과 품질경영 체계 구축으로 각종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앞장 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육부문 수상자인 홍우표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첨단스포츠센터를 개방해 청소년 무료강습, 시니어 할인, 노인 아쿠아 재활운동 사업에 적극 참여해왔다.

이와 함께 첨단지구 7개 학교와 하남지역 10개 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경로잔치와 무료 목욕 제공 등의 자원봉사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인 정장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협의회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 발족, 도루메 문화쉼터사업 추진, 독거노인에게 우유배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광산구는 지역의 발전과 명예선양에 뚜렷한 업적이 있는 유공자를 선정해 매년 각 부문별 수상자를 표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