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 PC방 점주들의 가장 큰 불만은 무엇일까? 최근 PC방 전문지 아이러브PC방에 따르면,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월 100여개의 PC방이 폐업신고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모든 브랜드가 연이은 폐업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창업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월 10여개점 이상씩 신규 오픈을 하고 있는 아이비스PC방이 바로 업계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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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살의 젊은 이정우 점주는 “야탑점 오픈으로 본사를 무한 신뢰하게 됐다. 고급카페형의 아이비스PC방의 본사는 50명이상의 규모와 차별화된 인테리어 노하우, 점포개발팀의 부지런함, 오픈후 밀착형 A/S시스템은 정말 점주에게 믿음을 준다. 2개 매장 오픈과는 별도로 친구 형님에게 과감히 오픈을 권유한 것도 이런 이유”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아이비스PC방은 성공을 경험한 점주가 지인을 소개한 예가 두드러지는 프랜차이즈이기도 하다. 수원 화서역점을 오픈한 손세헌 점주는 부천 고강점 양승업 점주의 오픈을 소개한 케이스다.
아이비스피씨방 오픈 일주일전 부터 매장내 풍경은 전 부서별 무차별 방문이 이루어진다. 창업지원부 담당자는 물론 인테리어, 네트워크, 홍보 부서의 담당 직원들이 분주하게 삼위일체가 되는 것도 눈길을 끈다고.
고급스럽고 독특한 보헤미안, 블루밍, 인펀의 3가지 인테리어 컨셉은 인근 PC방과 확연히 비교될 정도로 방문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비스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주)아이비스글로벌(대표 박상욱 www.ibiss.co.kr)은 최근 PC방 이미지와 잘 맞는 개그맨 김병만을 홍보모델로 내세워 본사와 가맹점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400개 가맹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