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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식품, 비즈니스 맞춤 세트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4 18: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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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나라식품은 추석을 맞이하여 비즈니스 와인 세트를 선보인다.
추석때마다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보낼 와인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맞춤형 비즈니스 선물세트는 성공과 행운의 의미를 담은 와인스토리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그 중에서 고객에게 맞는 와인을 찾아 선물세트로 제작해주는 고객 맞춤형 세트이다.
나라식품의 조성춘 총괄상무는 "수백가지 와인들 중 의미있고 가격대비 퀄리티가 높은 와인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물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나라식품이 제시한 대표적인 비즈니스 맞춤 와인에는 최근 국내 대기업의 최고경영자들 사이의 와인 입문을 위한 필수품목으로 손꼽혔던 '몬테스 알파 엠'과 몬테스가 나파밸리에서 만드는 '나파엔젤 아우렐리오스 셀렉션'을 담은 <정상의 선택>세트(40만원)가 있다. 몬테스 알파 엠은 칠레 대통령 방한 시 만찬 와인으로, APEC 정상 만찬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면서 CEO 및 와인애호가들에게 주목을 받은 와인이다. 얼마전에는 이태리 와인 여행을 테마로 책을 낸 탤런트 지진희가 와인에 입문하게 된 계기로 "몬테스 알파 엠"을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상의 선택> 세트는 몬테스가 칠레, 미국 나파밸리에서 만드는 와인을 한 세트로 묶어 만든 선물세트로 기업 CEO들이 전세계를 곳곳을 누비며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치기를 바라는 의미도 함께 담겨있어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선물로 좋다.

올해 초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품귀현상을 빚었던 '덕혼 소비뇽 블랑'과 '덕혼 골든아이 피노누아'를 담은 <오바마의 선택>세트(28만원) 역시 정재계를 넘나들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품목이다. <오바마의 선택> 세트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만찬 와인이었던 덕혼 골든아이 피노누아와 덕혼 소비뇽 블랑을 담은 것으로 전세계 정계의 핫 이슈의 중심에 있었던 만큼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지닌 와인으로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오바마의 선택> 세트는 한때 구하기가 힘들었던 품목인 만큼, 그 희귀성을 강조하여 한정수량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작년 11월 론칭한 이후 각 기업의 러브콜이 꾸준히 들어오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세계적인 금융 명가 라피트 로칠드의 와인 라피트 레정드를 담은 <라피트의 전설>세트(10만원) 역시 비즈니스에 좋은 와인으로 추천하고 있다.
골드만 삭스를 소유한 세계적인 금융 명가인 로칠드 가문이 그들의 가족 모임에서 즐겨마실 수 있는 하우스 와인 용도로 만들었다가 주위 사람들 호응이 커져 판매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런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라피트 레정드는 금융권 인사들 사이에서 '금융가의 럭키 와인'으로 불리며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밖에 이름 덕분에 비즈니스 파트너나 직장 상사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있는 '울프 블라스 프레지던트'를 담은 <비즈니스 파트너> 세트(12만원)와 골프를 좋아하는 비즈니스 맨들을 위해 그렉노먼이 만든 와인으로 만든 <골프 스타 와인>세트(13만5천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