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개그夜'에서 '주연아∼'로 이름을 알린 개그맨 정성호가 창작뮤지컬 '스켈리두'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뮤지컬 '스켈리두'는 한 때 잘 나가던 아이돌 스타가 히트곡 하나 없는 작곡가로 전락하고, 그 앞에 우연히 나타난 한 여자와 음악작업을 하며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는 내용의 로맨틱 뮤지컬로 '음악성을 갖춘 뮤지컬'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나온 공연이다.
정성호는 뮤지컬 '스켈리두'에서 정지훈 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멀티맨으로 등장한다. 또한 가수출신 고재근도 출연한다.
따뜻하고 유쾌한 로맨틱 뮤지컬, 잔잔한 감동과 함께 다가오는 뮤지컬 '스켈리두'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우리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