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냉장고 시장에서 13년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는 등 프리미엄 냉장고의 명가로 회자되고 있는 삼성전자가 지펠 양문형 냉장고의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빌트인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TBI(True Built In) 냉장고는 기존에 비해 불필요한 장식적인 디자인 요소를 줄여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지펠 퍼니처 스타일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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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I(True Built In) 냉장고는 647ℓ, 672ℓ, 765ℓ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00~700만원대다. |
또, 이 제품은 내용적은 크게 확보하면서 일반 양문형 냉장고 보다 깊이가 약 20cm 정도 줄어 주방 가구와 완벽하게 라인이 일치된다.
냉장고 전면의 7인치 LCD 디스플레이, ‘패밀리 윈도우’는 식품관리, 요리법, 추천식단 등의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고 디지털 액자로도 활용 가능하다.
삼성전자 TBI 냉장고는 지펠의 독립냉각 수분케어 기술과 UV LED로 야채 잔류농약을 70% 이상 저감하는 'UV Fresh island'를 채용해 식품을 보다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게다가, 도어 재질은 기본적으로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으나, 사용자가 원하는 주방가구와 같은 재질로 변경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김강규 상무는 “빌트인 가전제품은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돼 있으며 가구와 제품과의 완벽한 조화가 필요하다”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빌트인 시장의 고급화 를 선도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늘려 사업 성장의 큰 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647ℓ, 672ℓ, 765ℓ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00~70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