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종플루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맞아 골프 라운딩 및 야구 응원 나들이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최나연 선수 LPGA 우승과 야구 정규 리그 마감 및 포스트 시즌이 화제가 되면서 11번가 비롯한 G마켓, 롯데닷컴, 디앤샵 등 온라인몰에서는 골프 및 야구 용품 관련 상품 8월 대비 9월달 매출이 15~100% 이상씩 급증했다.
오픈 마켓 11번가의 레저 MD 임현동 팀장은 “최근 부쩍 선선해진 기분 좋은 날씨에 야외 스포츠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골프, 야구, 자전거 관련 상품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매니아층을 확보한 브랜드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골프나 야구관련 용품은 여성 소비자의 수요가 늘면서 여성전용 드라이버, 핑크색 야구 유니폼 등 다양한 상품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추어 9월부터 각종 온라인 쇼핑몰들은 골프용품 기획전, 아웃도어 스포츠 용품 기획전 등을 통해 가을 특수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