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원-달러 환율이 11개월만에 1100원 대로 진입하는 등 연중 최저치에 진입하자 해외상품 구매대행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GS이숍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 ‘플레인’은 최근 2주간 매출이 그 전 2주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하루에도 수차례 환율이 상품 가격에 반영되는 해외구매대행 상품의 특성상 환율 인하는 곧 상품 가격의 인하로 연결되기 때문. 특히, 이번 주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 세일이 시작되고, ‘플레인 2주년 행사’ 등 자체 행사로 소비자들의 체감 할인율은 훨씬 커졌다.
GS이숍 플레인은 환율 하락과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이 달 말까지 ‘플레인 오픈 2주년 감사 세일’을 실시한다.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트루릴리전(True Religion), 디젤(DIESEL), 라디오 플라이어(Radio Flyer), 레녹스(Lenox),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등 인기 해외 브랜드의 상품이 최고 80% 할인된다.
플레인의 김주영 대리는 “쇼핑을 위해 해외로 떠나야만 했던 트렁크족들은 신종 플루 걱정 없이 국내에서 해외 브랜드 제품을 싸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