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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런웨이 오른 작품 실시간 구매 시대 연다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9.24 15: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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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CJ오쇼핑은 오는 28일 CJ몰의 신개념 라이브 쇼핑 방송 'Shopper’s Live'의 론칭 기념,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공동으로 ‘패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런웨이에 올라온 의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면서 구매도 가능하다는 것. CJ몰의 신개념 라이브 쇼핑 방송 'Shopper’s Live'를 통해 패션쇼장의 퍼스트 클래스에 앉아있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생중계를 감상하면서, 작품 중 일부는 마음에 들 경우 CJ몰을 통해 실시간 구매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또한 CJ오쇼핑의 ‘쇼룸(show room) 버스’인 ‘Limo’를 패션쇼 현장에 배치해, 작품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CJ오쇼핑 뉴채널컨텐츠팀 곽재우 팀장은 “이번 방송은 CJ오쇼핑이 추구하는 ‘옴니프레젠트(omnipresent, 어디에나 있는)’를 실구현한 것으로, 공간을 초월해 누구나 패션쇼를 가까이서 감상하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시도”라면서, “앞으로 인터넷 뿐 아니라 M-커머스(모바일), T-커머스(디지털케이블TV)에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유통 방식을 통해 편리하게 패션 상품과 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시도들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