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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완도군자원관리센터 민간투자사업 125억 PF 약정체결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9.24 15: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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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2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시행사인 아라연환경㈜ 및 건설 출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군 자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125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약정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273억 규모의 완도자원관리센터 민간투자사업은 BTO(Built - Transper-Operate, 수익형 민간투자제도)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하루 25톤 처리규모의 소각시설을 비롯해 재활용품 선별시설, 매립시설 등 ‘청정완도’의 이미지에 맞는 환경친화형 폐기물처리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광주은행은 PF 125억 전액을 지원하며, 본 시설의 운영기간 동안 대리은행으로서 역할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광주은행 지역개발금융팀 위재호 팀장은“지난해 6월 송기진 광주은행장 취임 이후 각 지자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있는데, 본 프로젝트금융은 광주은행이 완도군과 지난 7월 1일 체결한 금융지원협약에 따른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체결을 시작한 이후 개발사업 및 입주기업에 대해 약 604억의 대출(한도 약정 1,281억)을 지원한 상태이며, 향후에도 금융지원협약에 따른 지역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