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의 한결같은 지역사랑이 화제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은 한가위를 맞아 ‘거제사랑상품권’ 18억원어치를 구입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환에서다.
거제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은 ‘거제사랑상품권’이 첫 발매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약 56억원어치 씩 구입해 왔다. 명절 선물 및 격려금으로 구매한 작년 한 해 상품권 구매액만도 83억원이나 된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올해부터 이 회사에 근무하는 외국인 선주들의 생일 및 기념일에도 ‘거제사랑상품권’을 제공, 추가로 1억 원 이상을 구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해마다 지역 농산물 46억원어치를 구입, 직원용 식자재로 사용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한 몫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