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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드림콘서트 티켓 판매 열기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24 1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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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미경제]음악축제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드림콘서트’가 행사를 보름가량 남겨두고 전체 티켓 수량 중 80%를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공연의 구체적인 일정과 출연진이 확정되자 드림콘서트 표를 구하려는 팬들의 막바지 티켓 전쟁이 뜨겁다. 전체좌석 4만석 가운데 80%이상이 예매된 현재 드림콘서트 티켓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게 되었다.

한편 이같은 티켓대란에 전국 꽃배달 서비스 스타플라워( www.starflower.co.kr )와 복부운동기구 슬렌더톤 플렉스( www.sl-tone.com )가 드림콘서트 티켓이벤트를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플라워는 상품구매자 중 ‘드림콘서트에 꼭 가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사연공모에 참여한 50명(1명2매)에게 드림콘서트 티켓을 제공하고 슬렌더톤 플렉스에서는 회원가입 후 ‘나만의 다이어트 비법’ 이벤트 참여자 중 총 50명(1명 2매)에게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매장을 방문하여 멤버쉽회원에 가입한 후 구매한 메뉴의 영수증에 스마일직원을 추천, 응모자들 중 추첨을 통해 각 매장당 15명(1인2매)씩, 총900장의 드림콘서트 초대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세 개의 이벤트 모두 티켓은 무료로 제공되며 이벤트는 10월4일까지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 주최하고, G마켓이 후원하는 드림콘서트는 매년 국민의 밝고 건전한 문화생활과 침체된 대중음악의 활력을 위해 실시되어 온 대형콘서트다.

올해로 개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별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빅뱅, 쥬얼리,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샤이니, MC몽, 2NE1, 티아라, 4minute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일본, 태국, 중국 등지에서 5,000여명의 대규모 해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람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위해 선착순 입장이 아닌 관람객 지정좌석제를 도입. 기존에 비해 좀 더 성숙하고 조직적인 공연문화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10월10일(토) 저녁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드림콘서트’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티켓판매처인 지마켓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