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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대한 현명한 선택은?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4 1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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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추석을 앞두고 오피스 피플들의 볼멘소리가 여기 저기에서 들려온다. ‘금토일’ 의 짧은 연휴는 넉넉하지 못한 오피스 피플들의 지갑 만큼 아쉽기는 마찬가지. 일년에 한번 큰맘 먹고 지방에 있는 가족친지들을 방문하는 자리이건만 이번 추석은 짧은 연휴로 귀경길을 포기한 사람들로 도심이 북적일 전망이다.
더불어 신종플루의 감염과 확산의 공포는 민족의 대이동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버스나 열차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감염이 일어나기 쉽다는 감염 주의 사항 등으로 인해 추석이동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 역시 대중교통수단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도심에서 명절을 맞는 이들이라 할지라고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나 야외 활동보다는 대부분 집에서 가까운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내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과감하게 귀경길을 포기한 이들은 2박 3일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단순히 영화나 한편 보고 넘어가기에는 오랜만의 휴식이 아깝다지 않은가? 이러한 이들을 위해 추천하는 2박 3일간의 놀라운 변화가 바로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외모도 경쟁력으로 인정받고 있고 자기 만족을 위해서 안티에이징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2박 3일을 자신을 위해 기꺼이 투자하는 시간으로 만든다고. 넉넉하지 않은 추석 상여금이지만 열심히 일한 나 자신에게 조심스럽게 안티에이징 시술을 선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 19개 지점의 의료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고운세상피부과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하여 쁘띠성형이나 외부 노출에 제한적인 피부 시술을 중심으로 예약건수가 늘어 나고 있다고 한다. 추석선물로 효도시술로 각광받는 보톡스와 필러 시술과 20~30대여성들을 위한 안티에이징 시술과 내추럴 리프트와 같은 30대 후반에서 50대 중년을 위한 시술 등 다양한 연령대의 이들이 안티에이징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목동 고운세상피부과 이남호 원장은 “ 보톡스와 필러 등 대중화된 안티에이징 시술을 중심으로 중년고객들의 상담과 예약을 늘어나고 있다.” 며 “ 여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시술이 현재는 남성에 까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들이 적기 때문에 쁘띠 성형 시술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