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로케이드(www.brocade.com, 지사장 권원상)는 한국 지사 확장 이전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5월 파운더리네트워크와의 최종 합병 과정을 통해 SAN및 IP/Ethernet 공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한 브로케이드는 이번 확장이전을 통해 end to end solution업체로서 고객 서비스 및 파트너 관계 강화’ 전략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신설 오피스에는 고객, 파트너 교육을 위한 20여 명 수용 규모의 교육장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제품 사용자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비정기 프로그램으로서, 사전 신청을 통해서 브로케이드 제품 및 기술에 대한 교육 서비스를 유무상 제공 한다.
뿐만 아니라, 다국적 기업들과 함께 하는 채널 파트너 전략을 강화, 최근 신규 LAN 파트너 계약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파트너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권원상 브로케이드 코리아 지사장은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IT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보다 개방되고, 효율적인 확장성 높은 솔루션 및 인프라 설비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에 브로케이드는 지속적인 제품군 확대 및 채널 전략 강화를 통해 통합 네트워킹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 기존의 SAN 인프라 솔루션은 물론, IP 라우터와 스위치 등의 경쟁력 높은 제품과 서비스 공급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브로케이드는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지난 12개월 간 전세계 시장을 무대로 약 300만 달러를 R&D에 투자해 왔으며, 약 400여 개의 IP/이더넷 장비 및 서비스에 대한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시장에 대한 IDC 리포트를 인용, 신용카드 서비스, 스마트 카드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CRM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가장 큰 수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토대로 IP/이더넷을 비롯한 네트워킹 시장의 비전과 함께 브로케이드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로케이드 코리아는 현재 국내에서 전략적 파트너 및 VAR(Value Added Reseller), OEM 파트너 등의 다양한 파트너쉽 통해 LAN, SAN 및 HBA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