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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원 평균근속연수 11.4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24 0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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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매출액 100대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4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금융감독원에 2009년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직원 근속연수는 평균 11.4년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0.8년)대비0.6년 높아진 수치다.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KT(19.2년)로 작년(19.4년)에 이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포스코가 19.0년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여천엔씨씨 18.5년 △현대중공업18.2년 △국민은행 17.6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17.5년 △중소기업은행 17.2년 △한국전력공사 17.1년 △두산인프라코어 16.8년 △현대자동차 16.5년 등의 순이었다.

전체 직원규모(*2009년 6월 기준)에 있어서는 삼성전자가83,558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현대자동차55,801명 △KT 36.807명 △기아자동차32,652명 △LG전자 28,577명 △현대중공업 26,164명 △국민은행 25,737명 △LG디스플레이 21,434 △한국전력공사 20,343명 △하이닉스반도체 17,455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1인 평균 급여액(*반기지급)의 경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이 평균 3,7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씨티은행 3,650만원 △금호석유화학 3,640만원 △한국수력원자력 3,556만원 △중소기업은행 3,500만원 △LG전자 3,440만원 △GS건설 3,304만원 △대우건설 3,300만원 △에쓰오일 3,300만원 △한국남부발전 3,3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에서 지급하는 총 급여액은 삼성전자가 2조3,356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1조5,689억원 △KT 1조37억원 △LG전자 9,831억원 △기아자동차 9,042억원 △국민은행 7,404억원 △현대중공업 7,023억원 △한국전력공사 6,233억원 △LG디스플레이5,113억원 △포스코 4,6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